자신을 치유하라.

그러면 그대는 가족을 치유할 수 있을 것이다.

그 가족이 공동체를 치유할 것이고, 공동체가 나라를, 나라가 세상을 치유할 것이다.

게후 | 믹막 족 영적 조언자



기억하고 있나요

이 순간 이후의

부여평화의 소녀상

신동엽시인 꽃담길